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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210

09년도 홀대모 모임 <홀대모에서 퍼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익히 눈에 익은 얼굴들이다. 가야지,가봐야지,,,하면서도 못 가고 있다. 언젠가 가겠되겠지,,, 산이 늘 그자리에 있듯이 홀대모도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라 믿고. 2009. 10. 20.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선설과 성악설 세상을 살다보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자주 하게 된다. 중학교 때인가 기억은 잘 나지는 않지만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어린 그 때,생각이 단순했던 그 때 인간의 본성은 단언코 성선설이 맞다고 믿었다. 그.. 2009. 2. 7.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해 본다. 미국하면 생각나는 것들,,, 광우병,쇠고기,유전자변형,,,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다. 배울점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특히 극한상항 중에 보여준 미국시민들의 행동과 그들의 사고방식,,, 난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런 상항을 맞이한다면 과연 저런 행동을 할수 .. 2009. 1. 17.
2008 무자년을 보내며 ================= 2008 무자년을 보내며 =============== 무자년 쥐띠의 해였던 2008년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우린 보통 마지막하면 뭔가 아쉬움에 좀 더 붙잡고 싶은 맘이 일어나곤 하지만 2008년도는 빨리 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을 희망에서 절망으로 빠트린 한해가 아닌가 싶다. 물론 개인별로 다를 수 있..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