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모에서 퍼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익히 눈에 익은 얼굴들이다.
가야지,가봐야지,,,하면서도 못 가고 있다.
언젠가 가겠되겠지,,,
산이 늘 그자리에 있듯이
홀대모도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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