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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서울 ‘살기 좋은 마을’ 성북동 첫 사업 착수 서울 ‘살기 좋은 마을’ 성북동 첫 사업 착수 심혜리기자ㅣ경향신문--> 자연친화형 동네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이태준길 주변이 ‘역사문화와 생태 되살림을 통한 살기 좋은 마을’로 추진된다. 이곳은 서울시가 지정한 5곳의 ‘살기 좋은 마을’ 중 하나로 가장 먼저 사업이 시작되는 셈이다. ‘살기.. 2009. 1. 5.
2008 무자년을 보내며 ================= 2008 무자년을 보내며 =============== 무자년 쥐띠의 해였던 2008년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우린 보통 마지막하면 뭔가 아쉬움에 좀 더 붙잡고 싶은 맘이 일어나곤 하지만 2008년도는 빨리 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을 희망에서 절망으로 빠트린 한해가 아닌가 싶다. 물론 개인별로 다를 수 있.. 2008. 12. 31.
답답한 마음에,,, 오늘 오후 뉴스에 20년한 자동차 수리점이 잘 안되 자살한 40대 가장의 이야기,,, 참,답답한 마음이다. 요즘 이런 자살한 뉴스가 많이 나온다. 나이도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경제가 어려워 취직을 못해 자살한 젊은이들 자살 사건들,, 주가가 폭락해 주변사람들 손실을 입혀 양심가책으.. 2008. 12. 27.
나의 병동일기 나의 블로그의 시작은 나의 산행 기록 자료를 별도로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언제나 원하면 보고 싶은 자료를 볼 수 있게,,,, 나의 가족들이 원하면 언제든 볼 수 있게,,, 나의 흔적이기도 하고,,, 오늘 지난 일기를 뒤적이다 지난날 평생 처음 입원하게 된 사연,,,, 그 일들이 살다보면 우울한 날, 아.. 200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