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5 나에게 날개가 있음을,,, 힘든 요즘, 말한마디,글 한 줄이 큰 위안이 된다. 한비야 책에서 본 것인데 마음의 위안이 될만한 글이다. >>>>>>>>>>>>>>>>>>>>>>>>>>>>>>>>>>>>>>>>>>>>>>>>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나님이 날 밀어내신다.나를.. 2009. 7. 24. 히딩크가 그립다. "한국은 매년 오고 싶은 나라" 박경림(박): 먼저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히딩크(히): 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지내면서 경기와 팀 운영 하느라 바빴지. 1년 만에 한국에 오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로운데? 박: 저는 감독님이 한국을 떠난 뒤 아들 민준.. 2009. 7. 8. ‘월드비전’ 친선대사 18년 김혜자 <사랑 그리고 희망 - 2009 대한민국 리포트> “굶어죽는 아이들 도우러 가다가 죽어도 좋아” ‘사랑·희망 전령사’릴레이 인터뷰 - ‘월드비전’ 친선대사 18년 김혜자 오애리기자 aeri@munhwa.com ▲ 사진=정하종기자 인터뷰 = 오애리 문화부장 영화 ‘마더’ 속의 엄마는 달리고 또 달린다. 나가 노.. 2009. 6. 24.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 2009. 6. 13.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