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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베캄팀과 함께 채마밭에서 하루를,,,,,,,, 2012.5.27일(일) 하루 산행을 빼먹고 마눌 시골 친구 채마밭에 가서 하루 쉰다. 여러가지 많이도 심어 놨다. 상추,당귀,쑷갓,,,갖가지 채소를 바로 씻어 삼겹살에,,,ㅎㅎㅎ 오늘은 웃지만 어제까지 큰 고통을 당한 사람도 있다. 어제의 고통만 생각한다면 오늘 웃을 수 없을 것이다. 즐거운.. 2012. 5. 31.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걸까. - 미혼,,,,이혼,,, - 무자식 - 부족한 것 없어 보이지만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 겉만 부부 속은 남남 - 부부 사이는 좋은데 아이들이 통제가 안된다. - 장애인 아이의 가정 --- 생각보다 쾌 많다. 암에 걸리거나,.. 2012. 5. 31.
국회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 금북정맥할 때의 사진인데 더운 지금보니 시원,,, 오늘 신문 사설을 보니 국민을 일해 달라고 일꾼들을 뽑았더니 바로 국회의원,이 놈들이 생선을 도둑질한 고양이였다. 국회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 2012. 5. 29.
내가 좋아하던 명태,노가리,,,멸종이라니,,, 지난 2010년 2월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동방 11㎞ 해상. 어로한계선을 넘어 조업이 금지된 바다에 어선 한 척이 홀로 그물을 올렸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동해안에서 사라진 명태 자원 회복을 위해 살아있는 어미 명태 포획에 나선 시범 조업이었다. 당시 그물 15닥(1닥은 .. 201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