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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상 그리고 여행

베캄팀과 함께 채마밭에서 하루를,,,,,,,,

by 사니조은 2012. 5. 31.

 

2012.5.27일(일)

 

하루 산행을 빼먹고 마눌 시골 친구 채마밭에 가서 하루 쉰다.

 

여러가지 많이도 심어 놨다.

 

상추,당귀,쑷갓,,,갖가지 채소를 바로 씻어 삼겹살에,,,ㅎㅎㅎ

 

 

오늘은 웃지만 어제까지 큰 고통을 당한 사람도 있다.

 

어제의 고통만 생각한다면 오늘 웃을 수 없을 것이다.

 

즐거운 사람들과 웃을 수 있기에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