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27일(일)
하루 산행을 빼먹고 마눌 시골 친구 채마밭에 가서 하루 쉰다.
여러가지 많이도 심어 놨다.
상추,당귀,쑷갓,,,갖가지 채소를 바로 씻어 삼겹살에,,,ㅎㅎㅎ
오늘은 웃지만 어제까지 큰 고통을 당한 사람도 있다.
어제의 고통만 생각한다면 오늘 웃을 수 없을 것이다.
즐거운 사람들과 웃을 수 있기에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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