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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7월 □ 1일(일) 피곤해서 하루 집에서 쉬었는데,,,하루가 너무 길다. 마눌은 친구들과 놀러가 버리고,,, □ 2일(화) ~ 작은 프로젝트 하나 수주해서 시작~~7/3~7/10일,,,무사히 잘,,, □ 7일(토) 은병이 결혼식,,,엠버서더 호텔에서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한다. □ 8일(일) 맑음 왕방 2차 (오지재.. 2012. 7. 17.
바이러스는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극복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 두더지 게임처럼 치면 또 다른 곳에서 불쑥 뛰어나오고,,, 치료약을 개발하면 또 다른 변종이 생긴다. 바이러스도 아직 과학적으로 극복하지 못한 분야인 것 같다. 아직도 감기 바이러스를 어찌하질 못하지 않는가. 대상포진,헤르파스.. 2012. 7. 14.
비가 왜 이리 안 오는 거야 작년에 갔던 홍천강,,, 올해는 비가 안와서 꿈도 못꾸고 있다. 여름엔 그래도 강에서 노는게 재미있는데,, 올해 100년 가뭄이란다. 가뭄에 웃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죽을 맛인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일단 간절이 비를 기다리고 있을 농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매일 하늘을 보며 한숨 .. 2012. 6. 26.
하는 짓 마다 잘하는 것 하나도 없으니. 처음에 전봇대 뽑으러 다니다고 할 때 좀 기대해 봤는데 그 후론 아무리 이쁘게 봐 줄려고 해도,,, 잘하는 것 눈 까집고 찾으려 해봐고 잘 한 것 하나도 없는 것 같다. 747~~~~~~~완쬰 사기극이었잖아. 복도 없는 궁민이지. 한강물에 자살할려는 사람만 이틀에 3명이라고 한다. 오늘도 60대 .. 201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