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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오늘은 19대 국회 총선일 *********************************************************************** 오늘은 19대 총선일이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요즘 세상도 시끌시끌이다. 김용민같은 똘아이 설쳐대는 것은 똑같고 앞으로도 비슷한 쓰레기는 또 나올 것이고 니 편 네 편 구별지어 '내 편이 아니면 무조건 다 적'이라 생각해야 속.. 2012. 4. 11.
담에 걸렸을 때,,,,,,,, 담인 지 뭔 지는 잘 모르겠는데 앞가슴판 쪽이 늘 불편했다. 가끔 두들겨 주거나 그냥 참는다.견딜만,,, 그런데 왼쪽 어깨 (뼈 있는 움푹 들어 간 곳)가 또,,, 왠만하면 약도 잘 안 먹고 편이다. 아픈 것도 내 생활의 일부라 생각한 지 오래인데 그런데 이번에 좀 많이 불편해서 '담에 걸렸을 .. 2012. 4. 11.
2012.04.01(일) 하루 농부가 되어 보다. 포천에 밭을 가지고 계신 친척분의 밭 일을 하기로 하고 아침 6시 40분쯤 처남과 만나 처형 두분을 태우고 포천으로 간다. 밭의 크기는 약 120~150평 정도,,,,, 처음 부터 뭘,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 할일을 물어 하나하나 해 간다. 1. 처음 밭에 두군데 모아둔 쌀겨 더미를 전 밭에 고르게 편.. 2012. 4. 2.
2012.03.28일 봉은사 경내에서 2012.03.28일 마눌과 봉은사로 평일인데도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봉은사로 온다. 불상의 크기,,,잔잔한 미소,,,기도하는 분들 추사 김정희 글씨라고 한다. 화사한 꽃이 피어 마음을 발게 한다. 201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