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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

7월

by 사니조은 2012. 7. 17.

 

 

□ 1일(일)

 

피곤해서 하루 집에서 쉬었는데,,,하루가 너무 길다.

마눌은 친구들과 놀러가 버리고,,,

 

□ 2일(화) ~

 

작은 프로젝트 하나 수주해서 시작~~7/3~7/10일,,,무사히 잘,,,

 

 

□ 7일(토)

 

은병이 결혼식,,,엠버서더 호텔에서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한다.

 

 

□ 8일(일) 맑음

 

왕방 2차 (오지재고개~왕방산~국사봉

 

□ 14일(토)

 

지예 생일

 

 

□ 15일(일) 비

 

천마 마무리(새재고개~예봉산,예빈산~한강~~~~~퐁당)

오전만 내릴 것으로 예상한 비가 하루종일,,,

퍼붓는 비가 아니라서 다행,,,오히려 바람이 세차서,,,

 

 

□ 16일(월) 비

 

 

□ 17일(화)

 

혜린이,,,데이트 가기 전에 사무실~~~좋을 때다.

 

         □ 20일(목)

   

            마눌이 돈버는 일로 바빠지기 시작

 

         □ 21일(금)

 

           어머니 생신,,,사무실 오셔서 점심 식사하고 가셨다. 

      

         □ 22일(일)

 

            명지 5차 마무리

         

         □ 23일(월) ~ 

         

       □ 25(수)

             

             마눌은 계속 바쁘고,,,

             일욜 현성이와 강화 놀러가기로 약속~~

             

       □ 26(목)

 

      뭐 했지...그냥 멍!!!떄린날.

      

       □ 27(금)

 

       뭐 했지...그냥 멍!!!떄린날.(2)

 

       □ 28(토)

          마눌은 또 봉은사로,,,아버님을 위해 기도드린다니 고맙다.

 

       □  29일(일)

        오랜만에 이현성과 강화도로~~

        이현성이도 요즘은 좀 힘든가보다.몸도 좀 안 좋아 보이고,,,,

      

       □ 30(월) 비

         어제 뉴스에서 분명 어제와 같은 폭염이 이어진다고 하더니

         오전 9시 좀 넘어 비가 좀 오더니 지금 9시 40분 번개에 천둥 그리고 비가 제법 내리고 있다.

         돈 맣이 들여 사들인 비싼 장비,,,아무비 고가의 장비라도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르면 돼지목에 걸린 금목거리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