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2009년 여름휴가(20090728~30) 2012. 7. 23. 집사람이 옛날 살던 곳에서,,,20080503 집사람,마눌,예편네,,,ㅎㅎ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모여 하루를 지냈다. 고향은 함양이다. 장모님은 생초분이고,,, 큰집과 작은집(보이는 집 뒷쪽이 터가 있었는데 집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이 붙어 살다 보니 큰집,작은집 형제처럼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지금도 한 형제처럼 지.. 2012. 7. 23. 열 좀 식히자!!! 2012. 7. 20. 비속에서 천마지맥을 마치고 한강변에서,,, 천마 마무리길 도로 맞은편 저쪽 정자에 가서 막걸리 한잔 캬~하고 집으로~~~~ 술 한잔 하기 정말 좋은 명당자리,,,내 기분은 이러한데 멀리서 쳐다보는 사람은 좀 이상스런 눈초리로~~~ 천마지맥 끝트머리 도로 건너편으로 가보니 옛날에 철로가 있었나??? 조 녀석 뭘 노리고 있는 지 꿈짝 .. 2012. 7. 19.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