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5 자랑질 국제빈민구제 모금을 낸다는 자랑하던 사람, 주변 사람들이 혀 내두를 정도로 욕먹어 가며 돈을 밣힌다. 국제 빈민구제 활동에 얼마나 내는지는 모르겠지만(매월 만원?) 다른 사람에게는 돈 쓰는 모습 볼 수가 없으니,,, 외제차에 해외여행 자랑질에 부럽기보단 측은한 느낌,,, 양의 탈.. 2013. 8. 26. 영화 황금연못을 통해 비쳐본 나의 일상 - on golden pond - 1981 한번 본 영화나 책은 어지간해서는 두번 안 보게 된다. 그런데 황금연못과 아바타는 이미 두번 이상 보았지만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또 보게 될 것 같다. 아바타는 티비로 보면 안되고 영화관에서 대형화면+음향+입체로 봐야만 하니 다시 보게 될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다. 황금연못은 굳.. 2013. 8. 17. 친구와 음악 - 백두대간 소백산 구간을 지나면서 - 한때 친구와 음악이 없으면 세상 못 사는 줄 알았다. 친구과 음악의 의미가 시간의 흐름에 달라진다는 것을 인정할수도 없었다. 50대가 된 지금은 많이 변한 것 같다. 상황도 마음도,,,, 가끔 기분이나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만, 음악보.. 2013. 8. 14. 마눌 퀼트작품 2013. 8. 13.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