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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

자랑질

by 사니조은 2013. 8. 26.

 

 

 

 

 

국제빈민구제 모금을 낸다는 자랑하던 사람,

주변 사람들이 혀 내두를 정도로 욕먹어 가며 돈을 밣힌다.

국제 빈민구제 활동에 얼마나 내는지는 모르겠지만(매월 만원?) 

다른 사람에게는 돈 쓰는 모습 볼 수가 없으니,,,

외제차에 해외여행 자랑질에 부럽기보단 측은한 느낌,,,

 

양의 탈을 쓴 늑대인가 아니면 늑대의 탈을 쓴 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