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빈민구제 모금을 낸다는 자랑하던 사람,
주변 사람들이 혀 내두를 정도로 욕먹어 가며 돈을 밣힌다.
국제 빈민구제 활동에 얼마나 내는지는 모르겠지만(매월 만원?)
다른 사람에게는 돈 쓰는 모습 볼 수가 없으니,,,
외제차에 해외여행 자랑질에 부럽기보단 측은한 느낌,,,
양의 탈을 쓴 늑대인가 아니면 늑대의 탈을 쓴 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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