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임진강과 한탄강의 두물머리,도감포 <오두지맥 월롱산에서 바라 본 임진강과 북녘땅> 월롱산 그 너머로 임진강?,한탄강(?)인가?? 그 너머로 북녘땅이고,,, 지도를 찾아 보니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난 물이고 한강과 합쳐지기 전의 물이다. 구분짓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구분했을 뿐 물은 물일뿐. 합쳐진 물은 큰 뜻을 품고 .. 2013. 9. 27. 당신의 삶은 어떤가요? [男子수난시대④] 50대 '일'이 없다 평일에도 홀로 산을 찾는 그들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산을 찾는 50대 남성이 늘고 있다. 산악회에 가입해 여럿이 뭉쳐가는 것도 아니다. 취미생활로 화려한 등산 장비를 갖춰 입는 건 더더욱 아니다. 평일 아침 관악산에서 만난 이모(52) 씨. 그는 누구에.. 2013. 9. 13. 인터넷바둑 바둑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머리가 온통 딴 것으로 차 있어 한가하게 바둑 생각할 여력이 없다. 마음이 한가하면 바둑 공부도 하고 싶다. 한때 인터넷으로 바둑도 두었는데,,, 맨질맨질한 바둑돌 만지는 촉감,소리와 느낌,,, 한 수,한 수에 정성을 다 해야 하는데 시간에 좆겨 착수해야 하는.. 2013. 9. 6. 아들 변천사 2013. 9. 4.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