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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5

자연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가까워져야 인간과 인간도 가까워진다. -사니조은- 2014. 4. 24.
해인사 백련암,,,2014.3.29(토)/30(일) 마늘이 3천배한다고 해서 지난 12월 21일 이후 두번째. 평촌 살 때 알고 지내던 지인 부부가 참석한다고 해서 나도 따라나서 본다. 지인 부부는 카톨릭신자이다. 삼천배하는 것을 방송에서 보고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 왔다고 한다. 그런 경험을 하고자 따라 나선 용기가 대단하다. 그 날 나.. 2014. 4. 11.
우리가 일본 신사 참배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 지 모르겠다. 나치전범은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다. 친일매국노 김기창은 살아서도 영광,죽어서도 영광일세,요즘 전시회하고 있다고 언론에 떠드는 꼴보니 한심,, 일본놈들 신사참배한다고 죽어라 욕하면서도 친일매국질한 김기창 화백에 대해서는 왜그리 관대할까,, 뛰어난 예술성,,,??? 우리가 과연 .. 2013. 10. 23.
취업율로 따지는 노동정책의 문제점,,,엉터리같은 통계의 허구성과 정책입안 [오마이뉴스 홍미리 기자] 노동계는 특수고용노동자 규모를 250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확인된 특수고용 직종만도 47개에 이른다. 10여 개 특수고용직군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을 인터뷰했다. 이 땅에서 이름은 '사장'이되, 실제 노동현장에서는 자본의 이익과 입맛에 맞게 노예와 다를 .. 201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