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평촌 지인분이 창경궁에서 음악회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일욜 아침 7시 일어나 창경궁으로 가니 분위기가 설렁,,, 나중에 알고보니 창덕궁이란다. 창경궁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창덕궁으로 간다. 창경궁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벗꽃 구경 갔던 기억,그리고 동물원,,, 그런 기억 뿐이..
2014. 10. 7.
가을을 타는걸까?
둔한 내가 요즘 가을을 타는걸까? 요즘 한장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의욕도 없고,기운도 없고,,, 그져 자빠져 자는 것이 젤 좋으니,,, 아무 생각없이 사진 뒤적이다 보니 마눌하고 봉정암 올라가던 사진이 보인다. 이때가 2012.8.3일,,,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다. 지나 간 세월이 너무 빠른데도..
2014.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