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요즘,,, 요즘,,, 아들이 그 동안 사귀던 여친과 헤어져 우울 모드이다. 사귀는 동안 너무도 행복하다는 아들의 말에 살짝 질투(?) 난 적도 있는데,,, 사랑병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호댄 병(?)이 아닌가. 아들 맘같이 내 마음도 심하게 아프다. 은근 빠른 결혼을.. 2015. 4. 3. 불국사-수학여행 때 못가본 불국사,쉰살이 넘어 갔다오다 2015. 3. 15. 홀대모 이거종님 사람에겐 잊고 싶은 일들,무관심하고 싶은 일들이 있게 마련이다. 언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요즘 세상의 일들,, 진흙구덩이 속에 좀 더 가질려고 발버둥 치는 벌레같은 인간들,,, 애써 무관심하고 일,,, 나를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것은 죽는 길이고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함은 사는 길이라 .. 2014. 10. 28. 전국 막걸리 지도 2014. 10. 17.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