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2015 추석 명절,추석이다. 어느 누군가에겐 즐거운 날일 수 있겠지만 어느 누군가는 괴로운 날일 수도 있는 그런 연휴. 괴로운 몇 해를 보내고 올해는 무릎이 안좋아 잘 못다니시는 어머니를 위해,나를 위해 아버님에게 인사드리러 간다.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휙 지났다. 그 동안 변한 것도 없고,변.. 2015. 9. 30. 우연히 가게 된 포천 봉선사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가끔 가는 찜질방가는 길에 파는 포도 사러 가 봤지만 아직은 이른 듯,,, 온 김에 차타고 돌아다니다 국립수목원지나 가게 된 봉선사라는 곳,,, 마눌은 그전에 가고 싶어했던 곳이었던 곳. 뜻하지 않은 행운,,, 오늘 하루를 즐거운 하루로 만든 곳이었다. 아메리카 한.. 2015. 8. 23. 포천 봉선사 2015. 8. 23.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이 넷을 4상(四相)이라고 하는데... 이 4상이 없어야 무상보리(위없는 깨달음)를 이루는 대보살이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 4상 이야말로 해탈을 얻지 못하게 하는 최대의 장애라 할 것입니다. 그럼 4상(四相).. 2015. 5. 13.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