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5 우간다에서 '나 홀로 의료봉사 18년' 의사 유덕중씨 우간다에서 '나 홀로 의료봉사 18년' 의사 유덕중씨 딸 뇌염걸려 죽을 고비도 자금난 불구, 병원 건립 중 우간다·한국 지원은 전무 그래도 목표 있어 행복해 18년 전인 1992년, 서른세 살 유덕중(51)씨는 우간다로 향했다. 세 살·두 살 딸들과 셋째(아들)를 임신한 부인이 눈에 밟혔지만, 아프리카 의료봉.. 2010. 1. 25. 영화 "아바타" 오늘,그러니까 새해 첫 영화로 "아바타"를 마눌+아들과 함께 보고 왔다. 한마디로 최고의 영화이다. 한번 보면 두번 잘 보지 않는 나,몇 번을 더 보고 싶다. 영상미가 멋진 영화,,, 다시 이런 여화를 볼 수 있을까? 그에 대한 자료도 수집해 보자. =============================================================================.. 2010. 1. 21. 09년도 홀대모 모임 <홀대모에서 퍼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익히 눈에 익은 얼굴들이다. 가야지,가봐야지,,,하면서도 못 가고 있다. 언젠가 가겠되겠지,,, 산이 늘 그자리에 있듯이 홀대모도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라 믿고. 2009. 10. 20. 남해와 간월산 억새 맛보기 남해와 간월산/신불산 억새 맛보기 ○ 2009.10. 4(일)~5(월) ○ 마눌과 함께 추석 다음날 아버님 성묘 + 남해 + 신불산 억새 구경을 위해 아침 6시반 집을 나선다. 딸아이가 다음 날부터 시험인데,,,무관심한 부모로 낙인 찍힌 지 오래다.ㅎ 이른 시간이라 막힘없이 3시간 반만에 진주 수곡면에 도착한다. 내.. 2009. 10. 7.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