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영남,호남이라는 뜻은?? 2011. 6. 7. 한강-신규호 한강 -신규호- 태백산 속 옹달샘에서 시작하여 굽이굽이 천 리 길을 돌고 돌아 도도히 흐르는 강물은 역사처럼 깊고,길고, 또 푸르다. 영욕의 세월을 탓하지 않고 오로지 끊임없이 부활을 꿈꾸며 울렁울렁 쉼 없이 춤을 추는 이 강은 강이로되 바다를 기약하고, 이 물은 물이로되 하늘을 지향하는 한 민.. 2011. 6. 3. 내가너를안아줄께 땅은 말이 없이 저기 누워있고 바다도 말이없이 저기 철썩인다 원통한 소리 들어주는 귀없고 흐르는 눈물 딱아주는 손없다 친구야 내가너를 안아줄께 울어라 내가너를 안아줄께 2011. 6. 3. 2011.05.28(토)~29(일)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1박2일 여행(백암한화콘도+덕구온천+불영사) 백암산+덕구온천+불영사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언제 : 2011.28(토),29일(일) 누구와 : 장인,장모님,큰처형 3,작은 처형 4,처남 4 우리 가족 4 총 17명 처남이 콘도 예약 신청한 결과 멀리 울진 쪽 백암 한화 콘도를 배정받았다. 너무 멀어 걱정 하지만 편한 처가집 식구들,,, 귀여운 조카들 그리고 적당한 술 .. 2011. 5. 30.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