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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209

기다림은 지겨워,,, 무얼 기다리는 중일까??? 낚시꾼의 기다림과 나의 기다림과는 뭔 차이일까? 낚시는 잡히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렸으니 내가 저 절실한 기다림이겠지,,, 고기 없는데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끊임없이 에너지를 보충해 주어야 하고 또 얻은 에너지로 다른 에너지를 얻.. 2013. 8. 31.
우리나라 수산물은 안전한가?- 우리나라 수산물은 안전할까??? 식약청에선 계속 안전하다고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견해는 '아니오' 올씨다. 어제도 고등어 먹고 께름직해서 냉장고에 넣어 버렸다. 아이들은 먹지 말라는 뜻으로,,, 마눌은 남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불안할 때 왜 사들이는 지 모르겠다. 뭘 모르는 건 지 아니.. 2013. 8. 27.
자랑질 국제빈민구제 모금을 낸다는 자랑하던 사람, 주변 사람들이 혀 내두를 정도로 욕먹어 가며 돈을 밣힌다. 국제 빈민구제 활동에 얼마나 내는지는 모르겠지만(매월 만원?) 다른 사람에게는 돈 쓰는 모습 볼 수가 없으니,,, 외제차에 해외여행 자랑질에 부럽기보단 측은한 느낌,,, 양의 탈.. 2013. 8. 26.
영화 황금연못을 통해 비쳐본 나의 일상 - on golden pond - 1981 한번 본 영화나 책은 어지간해서는 두번 안 보게 된다. 그런데 황금연못과 아바타는 이미 두번 이상 보았지만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또 보게 될 것 같다. 아바타는 티비로 보면 안되고 영화관에서 대형화면+음향+입체로 봐야만 하니 다시 보게 될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다. 황금연못은 굳.. 2013.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