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상이야기103 지겨운 모기와의 전쟁,끝날려나? 평년 기준으로 올해 장마도 일주일 정도 뒤면 끝날 것이다. 장마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있다. 여름밤 무더위에 지쳐 까무룩 잠에 들라치면 갑자기 귓가에서 ‘애앵’ 소리를 내면서 꿀잠을 방해하는 골칫거리도 기승을 부릴 것이다. 바로 여름밤의 불청객 ‘모기.. 2019. 7. 18. 가끔 궁금했던,,, ; 2018. 5. 13. '준·희 최남준' .. 박성태님 글 준·희 최남준 2018.1.26 오전 서울역에서 준·희님을 만났다. 어제 늦게까지 볼일 보고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잠간 보고 싶어 연락했다고 한다. 지난 연말 두 달 간의 에베레스트 트레킹으로 반 쯤 축났다싶었는데 멀쩡하다. 13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2018.1.26 서울역 3층 식당가 .. 2018. 2. 4. [朝鮮칼럼 The Column] 농업, 네덜란드처럼 하면 일자리 는다 세계 농업 생산 크게 늘었는데 우린 자급자족 정책 고수해 농업 안 키우고 농사만 지어 경쟁력 잃고 패배주의에 빠져 영세 소농 탈피와 대농장화로 수출과 일자리 늘릴 수 있어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상 과제를 제조업만으로 해낼 수는 없다. 다 같이 무(無).. 2017. 9.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