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14
오후 비가 내린다.
오후 3시경 사무실을 나와 검은모래해변을 가본다.
검은모래해변에서,,,
나와서 정처없이,방향없이 차를 몰고 아무대나 들어가 본다.
여수 오천단지는 음식물 만드는 공장이 있어 맛있는 음식 냄새가,,,
좌측 해양경찰교육원을 지나고
신덕이라는 마을로 들어 왔다.
신덕마을은 지난번 영취산 진달래보러 왔다가 영취산에서 바라본 그 마을이었다.
신덕마을 근처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내일 보성 제석산갈 준비~~~
by사니조은
'사는 이야기 > 일상 그리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를 찾아온 아들과 함께 (0) | 2023.05.10 |
---|---|
여수 하화도 <선착장~꽃섬다리~시짓골전망대~남끝전망대~선착장> (2) | 2023.04.18 |
동생네 텃밭에서 1박2일 (0) | 2023.04.12 |
구례 산수유마을 (0) | 2023.03.21 |
광양 매화마을과 오동도 둘러보기 (0) | 202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