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1 아직 희망이 있어 살만한 세상임을 알려주는 분들 아직 희망이 있어 살만한 세상임을 알려주는 분들 이분들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대통령'입니다. ***********************************************************************************************************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 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 2012. 12. 25.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한해를 얼마남기지 않은 어느날 단상-2012.12.24일(월) 2012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유난히도 돈에 시달리면 힘들었던 한해. 삶이라는 학교가 나에게 뭘 가르쳐 줄려고 이렇게 어려웠던가. 잃은 것이 많았던 한해였고, 새로 얻은 것도 있다. 토요일 마눌이 집에 가니 몸이 안 좋았다. 다음날 일요일 가끔가던 찜방에 가서 오는 길에 추어탕 한 그.. 2012. 12. 24. 한남금북정맥 <21번국도~망이산~수레티고개> 한남금북정맥 8차 <21번국도~망이산~수레티고개> ○ 2012.12.16일(일) ○ 홀로 ○ 18.6km / 7시간 40분 건설공제조합 교육원과 인삼밭 농장을 약간 지난 곳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들 진혁진님 개념도 시간(착/출) 주요 지점 거리(km) 특기사항 0910 21번 국도 / 바리가든 0 무극터미널 도보 40~50분 .. 2012. 12. 22. 인생이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사람 옆에서 손에 박힌 가시 아프다고 징징대며 사는게 인생이다. 2012. 12. 11.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3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