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1 절대 이거 구입하지 마세요. 신문을 보니 그나마 신뢰가 좀 가는 인물이 광고로 나와 이것 샀는데,,, 아마 기억에 10만원이 좀 넘게 주고 샀는데,,, 몇 일 쓰다 버렸다(차마 버리지 못하고 남도 못주고 그냥 집에 어딘가 쳐 빡아두었지다) 왜냐 하면 전기비가 허벌나게 많이 나와서,,, 절대 이젠 신문 광고 보고 안산다.!!.. 2012. 12. 6. 어제,오늘,,,, 마눌의 현재 모습,,,힘들지만 그래도 웃어 주는 마눌이 있어 다행이다. 봉은사에서 혜민 스님 책에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며 사진 한방 찍어 달라고 해서,,,ㅎㅎ 마눌이 문득 남산에 가자고 해서,,,서울 살면서 남산 몇번이나 가봤는 지 별 기억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기분이 조터리다. .. 2012. 12. 6. [12] 낙동정맥 7차 <한티재~침곡산~가사령> 낙동정맥 7차 <한티재~침곡산~배슬재~성법령갈림길~가사령> ○ 2012.12.04(일) 흐림 가끔 비/눈 ○ 홀로 ○ 17.7km / 8시간 <침곡산 정상에서> 시간(착/출) 주요 지점 거리(km) 특기사항 0920 한티터널 0 31번 국도 0940 삼각점(기계 435(?) 2004 재설) 0945 먹재 좌우로 인근 마을 가까움 10.. 2012. 12. 5.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2. 11. 30. 이전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3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