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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2012.2월 ◆ 29일(수) 한달,한달 무섭게 시간이 지나간다. 3/1일 장모님 생신이라고 아산스파 가잔다. ◆ 28일(화) ????? ◆ 27일(월) 에~궁 또 월말이 가까이~~~~ ◆ 26일(일) 천마지맥,뜻밖에 좋은 곳이었다. 기억에 많이 남을 듯 ◆ 25일(토) 마눌은 사촌결혼식에 참석,,,나홀로 사무실. 멍,,,멍,,,, 올해는 .. 2012. 2. 1.
읽은 책들 - 2012.2월 초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윌리엄 하블리첼 지음/유영 옮김 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빌려 온 책인데 읽고 보니 일반인들 뿐만 아니고 의학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점점 발달된 현대 의학으로 이해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영적인 에너지의 힘이 .. 2012. 1. 31.
어느 국수집이야기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 2012. 1. 31.
나는 누구일까요??? 나이 7세,가족 파산 나이 9세,어머니 사망 나이 22세,사업 파산 나이 23세, 주의회 선거 출마,낙선 나이 24세,친구에게 돈 빌려 다시 사업,파산 나이 25세,약혼녀 사망 나이 27세,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 입원 나이 29세,주 의회 대변인 선거 출마,낙선 나이 31세,정부통령 선거 위원 출마,낙선 나.. 201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