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행복한 삶 얼마 전 눈오는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 기다리며 찍은 사진 한장. 살면서 나를 괴롭히던 모든 것이 내 맘대로 되었준다면 행복할까?? 처음에 그럴 것 같았는데,,, 허탈한 뭔가가 밀려 들것 같기도 하고,허무한 생각도 들기도 할 것 같고. 그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 2012. 2. 14. 적당하게 타협하며 살자??? 얼마 전 이런 기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사직이 5,000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놀랄 일 이다. 돈의 흐름은 당사자-교직원 담당자-교장-이사장으로 돈이 흘러 들어간다고 한다. 아주 구체적이다. 한마디로 교직을 돈으로 거래한다는 것이다. 실제 음성적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 .. 2012. 2. 14. 기분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의 토정비결을 보니 참 좋은 것 같다. 한번의 활 시위로 다섯 마리의 호랑이를 잡는 격이니,,, 제발 그리 되길 희망해 본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무릉도원의 세상이련가. 인간이 꿈꾸었던 이상주의는 없다. 완벽은 하늘의 뜻이고 최선은 인간의 도리다. 길을 떠나고 싶다. 여.. 2012. 2. 4. 명심보감 '건강십계명','가정관리십계명' 2012. 2. 4.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