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옛 사진,,,, 동생을 돌보는 걸까,,,아님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ㅎㅎ 지금은 다 커서 대학생 2년,고등학생 2학년이 된 아이들. 지금은 동생을 장롱 안에다 집어 넣었던 사건을 추궁 당하는 누나,,,ㅋㄷㅋㄷ. 2012. 2. 4. 읽은 책들 - 2012년도 1월 초 2012. 2. 4.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① 내뜻대로 살걸 ② 일 좀 덜 할걸 ③ 화 좀 더 낼걸 ④ 친구들 챙길걸 ⑤ 도전하며 살걸 만일 오늘이 삶의 마지막날이라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 구체적인 답이 떠오 르지 않는다면, 임종의 순간을 미리 맞았던 .. 2012. 2. 3. 인간극장을 보다가,,,, 저녁에 방송했을 때는 집에서 보다가 아침 시간대로 편성된 후로는 집에서는 못보고 사무실에서 인간극장을 가끔 보게 된다.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있고 아,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하는 사람들의 삶도 있다. 요즘은 그리 재미있지 소재가 없어 재미가 없.. 2012. 2. 2.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