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5 다시 하노이,,,캄보디아 땅을 밟다 - 베트남/캄보디아 여행 셋쨋날 <2012.1.1(일)>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 <다시 하노이,그리고 캄보디아 땅을 밟다.> ▽ 이틀 묵었던 호텔,,,그리고 버스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이동한다. 지루한 이동. 가는 길에 너무 지루할 까봐 한 소동이 벌어진다. 베트남에는 적색과 녹색 차량 번호판이 있는데 적색의 차량이 골수 공산.. 2012. 1. 11. 하롱베이 안으로 들어가다. - 베트남,캄보디아 여행 둘쨋날 <2011.12.31(토)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 <하롱베이 안으로 들어가다.> 다음날 6시에 기상.일행들,,,피곤한 기색없다. 모두 6시에 호텔에서 아침 식사 빵,과일,고기,,,,베트남 쌀국수,,계란 한국인이 많아 한국인 듯 하다. 하롱베이에 대한 네이버 자료에 따르면,,, 중국과의 국경 근처에 있는 넓.. 2012. 1. 11. 첫째날 - 새로운 경험으로의 출발 <베트남 하롱베이/캄보디아 앙코르 왓트> 2011.12.30(금)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 - 새로운 경험,설레는 마음 - <첫째날> *************************************************************************************************************************************************************************************************************************************************************************** ◈ 언제 :.. 2012. 1. 11. 그냥 생각나는 대로,,,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이름도 묻지 마세요~~~~~~ 라는 방실이 노래가 왜 갑자기 듣고싶다는 생각이 나는걸까. 참,알 수없는 대갈통이다. 2011의 끝과 2012년의 시작은 베트남/캄보디아 여행으로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다. 속 모르는 사람들은 해외여행도 갔다 오고 좋겠다고 하지만 한.. 2012. 1. 10.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