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토정비결을 보니 참 좋은 것 같다.
한번의 활 시위로 다섯 마리의 호랑이를 잡는 격이니,,,
제발 그리 되길 희망해 본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무릉도원의 세상이련가.
인간이 꿈꾸었던 이상주의는 없다.
완벽은 하늘의 뜻이고 최선은 인간의 도리다.
길을 떠나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내일은 금북 정맥 길이나 걸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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