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인생이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사람 옆에서 손에 박힌 가시 아프다고 징징대며 사는게 인생이다. 2012. 12. 11. 아깝다.아까워. 대선 기간이다. 박근혜와 문제인,,, 다른 선거가 또 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생활화,,,,ㅋ. 지겹다. 얼마나 많은 돈이 여기에 뿌려지고 있나는 몰라도 아까운 돈이 여기 저기,,,, 지내들 돈이면 저리 쓸까??? 눈먼 돈,임자없는 돈은 오늘도 내일도 흥청망청이겠지. 전기비도 못내서 전기.. 2012. 12. 6. 2012.12월 어느날에 2012년 12월 4일(수) 엄청 눈이 내린다.다음 날 신문을 보니 서울 12월달 32년(?)만에 최대 많이 온거라나,,, 하여간 눈이 엄청 많이 내렸나 보다. 전철 기다는 동안 눈에 보이는 시가 있어 보니,,,, 도봉산에서 - 신규호 도봉산 멧부리 바위 끝에 혼자 앉은 마음으로 늘 그렇게 살아갈 일이다. 책.. 2012. 12. 6. 절대 이거 구입하지 마세요. 신문을 보니 그나마 신뢰가 좀 가는 인물이 광고로 나와 이것 샀는데,,, 아마 기억에 10만원이 좀 넘게 주고 샀는데,,, 몇 일 쓰다 버렸다(차마 버리지 못하고 남도 못주고 그냥 집에 어딘가 쳐 빡아두었지다) 왜냐 하면 전기비가 허벌나게 많이 나와서,,, 절대 이젠 신문 광고 보고 안산다.!!.. 2012. 12. 6.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