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3 어제,오늘,,,, 마눌의 현재 모습,,,힘들지만 그래도 웃어 주는 마눌이 있어 다행이다. 봉은사에서 혜민 스님 책에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며 사진 한방 찍어 달라고 해서,,,ㅎㅎ 마눌이 문득 남산에 가자고 해서,,,서울 살면서 남산 몇번이나 가봤는 지 별 기억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기분이 조터리다. .. 2012. 12. 6.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2. 11. 30. 나도 궁금했었는데,,,,국민연금은 고양이에게 맡겨진 생선. 국민연금을 털어 주식시장을 띄우자는 주장이 경제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다가오니까 좀 더 적극적인 운용으로 재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논리다. 국민연금이 운용하는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너무 낮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가뜩이나 얼어붙은 시장에 외.. 2012. 11. 28. 폭탄이 널렸다??? 어젠 산행한 근처에 폭탄 사격 연습장이 많은 지역이라 산행 중 이런 경고문이 많았는데 산행 후 버스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뭔가 유달리 환한 불빛으로 뭔가가 타고 있어 가 보니 폭탄 속의 유황을 태우고 있는 중이었다. 어디서 이런게 있냐 했더니 그 분 말씀이 '이런 거 근처에 .. 2012. 11. 26.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