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기간이다.
박근혜와 문제인,,,
다른 선거가 또 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생활화,,,,ㅋ.
지겹다.
얼마나 많은 돈이 여기에 뿌려지고 있나는 몰라도 아까운 돈이 여기 저기,,,,
지내들 돈이면 저리 쓸까???
눈먼 돈,임자없는 돈은 오늘도 내일도 흥청망청이겠지.
전기비도 못내서 전기마져 끊껴 오늘도 냉방에서 자고 있을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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