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35 2017년 한가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올해 겨울은 춥지않다고 예상했던 것 같은데 실제 상황은 반대,,, 개인적으로 볼 때 예전에 비해 추위를 많이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몇 일전 눈이 많이 내려 산에 가야지하면서도 문 밖을 나서질 않는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몸이 아우성이다. 어제 아들이 휴가를 나왔다. 새벽 한 시에 .. 2017. 12. 24. 양평+용문산 20171108 마눌이 양평에 가잔다.나도 일하기 싫어 하루 쉬기로 한다. 11월 10일이 결혼기념일인데 간단하게 떼우기로,,,ㅎ. 양평가는 길에 차 세워두고,,, 한강,,, 저 건너편은 어딘지???배타고 들어가야 하나???개 한마리가 꼼짝도 않고 지키고 있다. 양편해장국 용문산,,,주차장 3000원 + 입장로 2500*2인.. 2017. 11. 12. 어려움은 있었지만 불행은 없다. 오늘은 한가위. 1일부터 군 휴가 나온 아들도 딸도 방에서 아직도 편한 잠을 자고 있고 마늘은 쇼파에 앉아 쇼파에 찢어진 부분의 덮개를 만들기 위한 뜨게질을 하고 있는 중,,, 망중한이랄까??? 오늘 핸폰으로 인터넷 글을 읽다가 문득 "어려움은 있었지만 불행은 없다",,라는 말이 나를 위.. 2017. 10. 4. [朝鮮칼럼 The Column] 농업, 네덜란드처럼 하면 일자리 는다 세계 농업 생산 크게 늘었는데 우린 자급자족 정책 고수해 농업 안 키우고 농사만 지어 경쟁력 잃고 패배주의에 빠져 영세 소농 탈피와 대농장화로 수출과 일자리 늘릴 수 있어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상 과제를 제조업만으로 해낼 수는 없다. 다 같이 무(無).. 2017. 9. 14.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