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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겉으로는 바른 말을 하지만 행동이 다른 가식적인 사람들이 있어 그들이 말하는 달콤함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그럴려면 그들의 가면 속 진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 통 안으로 벌레를 불러들이는 네.. 2019. 10. 16.
독이 있으면 약이 있듯 善惡은 서로 의존한다 제50회 동인문학상 수상 작가 최수철(61)은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거의 40년이 되는 동안 제가 동인문학상 후보에 아마 가장 많이 오른 작가가 아닌가 싶은데 결국 받게 됐다"며 웃었다. 그는 서울대 불문학과 재학 중이던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지금껏 장편소설 9권과 단.. 2019. 10. 16.
서울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남산 케이블카와 설악산의 명소 권금성 케이블카. 군사정권 시절 특혜성 인가…운영권 환수규정 없고 법적 의무 미비 서울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남산 케이블카와 설악산의 명소 권금성 케이블카. 한 해 이용객 수가 각각 100만명, 70만명이 넘는 시설들이지만, 이 사업들 자체가 특혜성 이권으로 시작돼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 2019. 9. 14.
요즘의 한국 사회를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두고 여야간의 한판의 씨름은 예전 당쟁 사화 같은 소모적 체력 싸움질같다. 그런 싸움질에 결국 임난을 겪고 나라도 빼앗기고 동족간의 전쟁도 겪고 유일한 분단국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었는가? 지금 해결해야 할 대외 문.. 2019.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