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주절주절,,,,209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신영복 교수의 삶에서 요즘 세상살이 쉽지 않음이 여기저기서 포착된다. 분노범죄,희망보다는 좌절,이익 앞에 버려 진 양심,짐승의 탈을 쓴 인간 군상들,,, 지 잘난 멋에 살판난 인간들,톨레랑스란 찾아 볼 수 없는 사회, 이런 와중에 취근 타계하신 신영복 교수의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 2016. 1. 17. 11년전 설악 울산바위에서 요즘 배가 남산만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은근히 받고 있어 언제부터 그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산에 다니기 전 난생 처음 10여일(?)간의 병원 생활을 하고 나온 후 설악산 울산바위갔을 때도 배가 남삼만했던 기억이 난다. 그떄 10여일 병동생활하면서 먹구 자고 했.. 2015. 12. 27. 여기가 어디였을까?(2) 2015. 12. 27. 여기가 어디였을까? 2015. 12. 2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