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대청봉~오색>
○ 2021.6.12(토)
○ 지산님과 함께
○ 18km/시간 널널
산행기>>>>>>>>>>>>>>>>>>>>>>>>>>>>>>>>>>>>>>>>>>>>>>>>>>>>>>>>>>>>>>>>>>>>>
설악은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곳,,,
그 곳으로 또 달려간다.
저녁 12시쯤 잠실에서 지산님을 만나 한계령으로 간다.
도착하니 2시가 좀 넘은 시각,,,
잠시 차에서 부족한 수면을 채운다.
새벽 3시가 좀 넘어 일어나 한계령 가파른 계단을 오른다.
이미 다른 분들은 출발해서 둘만의 한적한 길이 오히려 의아하게 만든다.
오늘 일출 시간은 5시 5분이라 한다.
한계령 삼거리에 도착하니 5시가 좀 못 미친 시간,,,
이미 동쪽 공룡능선 너머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서서히 해가,,,아니 생각보다 빠르다.
한계 삼거리에서 일출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점점 해가 커지자 점점 사람들의 환호성도 커진다.
바람도 없고 맑은 하늘,,
즐거움을 만끼하기에 최적 조건이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일출 장면이었다.
한계삼거리에서 우틀해서 대청가는 길,,,
그 길에 대한 기억은 미끄럽고 큼직한 돌들이 어수선하게 자리잡은 너덜길이다.
오늘 그 길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어 놓는다.
재미있게 즐거운,,,
가끔 환상적인 장면들을 연출해 주기도 한다.
오늘 산행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시간은 충분히 널널하기에 이곳저곳 전망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마다 올라간다.
중청에 도착,,
시간이 널널,,,
소청 방향으로 가서 구경하고 되돌아 오기로 한다.
소청으로 가는 길,,,
햇빛이 따갑다.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또 자리깔고 앉아 멍때리기,,,
다시 대청으로 올라간다.
오색에 도착,,
택시를 타고 한계령으로 가서 차 회수하고 남교리로 간다.
꽃산행팀 인솔을 마친 인돌형님을 남리교 순대국집에서 만나 집으로,,,
국민의힘 당대표로 85년생의 이준석이라는 젊은이가 되었다.
그 만큼 국회에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국민 의지의 반영이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변신을 하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과 그 소속 의원들은 문닫고 집으로 돌아가 설거지나 해야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법률,제도,규범,의식 등은 바뀌지 않고 있다.
구태의연한 태도와 지식,인식으로는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사니조은>>>>>>>>>>>>>>>>>>>>>>>>>>>>>>>>>>>>>>>>>>>>>>>>>>>>>>>>>>>>>>>>>>>>>
'일반·테마산행 >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오색~대청봉~소청봉~봉정암~백담사> (0) | 2021.07.05 |
---|---|
가리봉 <필례약수~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갈림길~안가리산길> (1) | 2021.06.20 |
설악산 <한계령~서북능선~대승령~장수대> (0) | 2021.05.24 |
설악산 <설악동~마등령~공룡능선~천불동계곡~설악동> (0) | 2021.05.16 |
설악산 <백담사~가야동계곡~봉정암~구곡담계곡~백담사> (0) | 202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