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많은 변화가 있다.
그것이 내가 원했건 아니면 다른 외압에 의해서건,,,
인생이란 놈은 계속 나를 그렇게 괴롭힌다.
'이번에 이런 문제를 낼테니 너 어떻게 할래?'
황당하기도 하고 해결하기도 어려운,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하며
그냥 시간만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의 많은 갈등과 고민,고통,,,
이번의 것은 좀 다르다.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고,,,
이번의 것도 자력보다는 외력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시간만 보내고 있다.
지예는 취업 성공,3월 2일 부터 외국계 대기업 첫 출근 예정이고
낼 모래 마지막 휴가 나오는 성훈이는 올 2월 23일(금) 제대 후 3학년 복학이다.
문제는 평촌의 집이 빠지지 않아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야 할 지 모른다.
처음 이 곳으로 이사를 온 것이 2007년 초,,,
벌써 10년이 넘었다.
지예 중 2,성훈이 초등학교,,,
학창 시절 대부분을 이 곳에 있다.
아이들의 학창 시절 기간 동안 마눌과 나 또한
좋은 기억 보다는 많은 어려움과 좌절도 있었다.
그래서 이 곳에 대한 미련은 전혀 없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내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
이외로 간단하지 않은 문제다.
이사 다니기가 싫어 있는 돈,없는 돈 모두 끌어모아 내집마련에 성공해서
평생 이사를 안해도 될 줄 알았는데,,,
그 후로도 여러번 이사를 다녀야 만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어찌보면 모두 돈만 있으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돈이 나를 쥐고 흔들고 가지고 노는 일은 여전하구나,,,
생각대로 살아야 하는데
사는대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
또 다른 변화가 찾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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