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위.
1일부터 군 휴가 나온 아들도 딸도 방에서 아직도 편한 잠을 자고 있고
마늘은 쇼파에 앉아 쇼파에 찢어진 부분의 덮개를 만들기 위한
뜨게질을 하고 있는 중,,,
망중한이랄까???
오늘 핸폰으로 인터넷 글을 읽다가 문득
"어려움은 있었지만 불행은 없다",,라는 말이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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