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산행한 근처에 폭탄 사격 연습장이 많은 지역이라 산행 중 이런 경고문이 많았는데
산행 후 버스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뭔가 유달리 환한 불빛으로 뭔가가 타고 있어 가 보니 폭탄 속의 유황을 태우고 있는 중이었다.
어디서 이런게 있냐 했더니 그 분 말씀이 '이런 거 근처에 많다'고 하신다.헐~~~~~???
첨 보는 폭탄의 철판의 두께를 보니 15m/m는 족히 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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