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니 그나마 신뢰가 좀 가는 인물이 광고로 나와 이것 샀는데,,,
아마 기억에 10만원이 좀 넘게 주고 샀는데,,,
몇 일 쓰다 버렸다(차마 버리지 못하고 남도 못주고 그냥 집에 어딘가 쳐 빡아두었지다)
왜냐 하면 전기비가 허벌나게 많이 나와서,,,
절대 이젠 신문 광고 보고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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