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현재 모습,,,힘들지만 그래도 웃어 주는 마눌이 있어 다행이다.
봉은사에서 혜민 스님 책에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며 사진 한방 찍어 달라고 해서,,,ㅎㅎ
마눌이 문득 남산에 가자고 해서,,,서울 살면서 남산 몇번이나 가봤는 지 별 기억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기분이 조터리다.
결혼한 지 얼마 안 지나 찍은 사진인데 우연히 발견한 사진
결혼 전의 마눌 모습.이 사진을 보면 그 때가 생생히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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