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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

2012.6월

by 사니조은 2012. 6. 4.

 

□ 30일(토)

 

이번 주은 집에서 푹 쉴 계획

 

 

□ 29일(금)

 

오랜만에 일 시작

 

 

 

□ 28일(목)

 

 

27일(수)

 

뜻 밖의 작은 건수 하나 건지고

 

 

25(월)~26일(화)

 

마눌은 요즘 교육 중,,남편이 모자르니 고생이다.ㅎ

이번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 산에 못가더라도 비가 왔으면 좋겠다.

작년 처럼 퍼붓지는 말고 적당하게,,,

작년에는 강남 사거리가 물에 잠기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또 화물의 시위,,,이래저래 없는 사람 살기 힘든 세상이다.

 

 

 

24일(일)

 

이번에 왕방지맥(축석령~오지재고개),,,

날이 너무 덥다.

100년만의 가뭄이 계속된다,,,

 

 

 

 

□ 20일(수)

 

전국 택시 파업,,,,택시는 별 힘이 없나 보다.

별 영향력이 없는 듯,,,조용,,,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 19일(화)

 

 

□ 18일(월)

 

성훈이 생일,,,

 

 

 

17일(일)

 

다시 오두지맥으로 (됫밧고개~오산리고개) 

 

 

 

 

14일(목)~15일(금)

 

비가 왜 안오나 하며 나라 걱정으로 하루를 보낸다.ㅎㅎ

 

 

 

 13일(수)

 

은행 : 힘들이지도 않고 서민들 돈 빼먹는 집단

기업과 국가는 은행보다 더 무서분 놈들. 

 

 

 

11일(월)

 

경선,수연아빠의 도움으로 또 불 지피고

 

 

□ 10일(일)

 

오두지맥 1차.

지뢰 어쩌고 저쩌고 하는 곳에서 한시간 동안 씨름했던 날.

바지도 찢어지고 두어번 미끄덩~~~~

 

 

5일(화)~9일(토)

 

사무실에서 멍 때리는 무의미한 날들,,,

에~구.

 

 

4일(월) 무더운 날

 

에어콘 틀고 싶을 정도로 더운날이다.

아침에 힘들어 집사람이 먼저 사무실에 나가고 난 쉬다가 나갔다.

 

생각지도 않은 반가운 소식이,,,,잘 되었으면 좋겠다.

 

 

3일(일) 무더운날

 

감악지맥 마무리하고 나섰다.

끝날 무렵 비탈길 내려오는 길에 근육통이 생기더니

다 내려와 근육통이~~~~~와 엄첨 고통이 심하다.

목 뒤까지 그 고통이 전해져 오다니,,,

 

장단지 근육통으로 집에 올때 까지 고생,고생,,,

 

담에는 먹는 것,산행 시간 조정해야 겠다.

으~흐,,,이 약골 체질은 영~~~~

 

 

 

□ 2일(토) 무더운 날

 

가물다.

비가 와야 할텐데,,,

 

가장 답답한 것은 지금 비가 필요한 농부의 심정이겠지.

 

어머니 사무실,,,

 

 

□ 1일(금)

 

뭐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