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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

옛 사진,,,,

by 사니조은 2012. 2. 4.

 

 

 

동생을 돌보는 걸까,,,아님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ㅎㅎ

지금은 다 커서 대학생 2년,고등학생 2학년이 된 아이들.

 

 

지금은 동생을 장롱 안에다 집어 넣었던 사건을 추궁 당하는 누나,,,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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