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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

기분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by 사니조은 2012. 2. 4.

 

올해의 토정비결을 보니 참 좋은 것 같다.

한번의 활 시위로 다섯 마리의 호랑이를 잡는 격이니,,,

제발 그리 되길 희망해 본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무릉도원의 세상이련가.

 

 

인간이 꿈꾸었던 이상주의는 없다.

완벽은 하늘의 뜻이고 최선은 인간의 도리다.

 

 

길을 떠나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내일은 금북 정맥 길이나 걸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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