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1 AI의 세상은 인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데미스 허사비스 AI의 세상은 인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인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푸틴같은 인간은 언제든 지 나타나기에AI존재는 늘 두려움의 존재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AI세상은 두려운 세상이 될 것 같다!!! ~~~~~~~~~~~~~~~~~~~~~~~~~~~~~~~~~~~~~~~~~~~~~~~~~~~~~~~~~~~~ 네 살 때 체스를 시작해 영국 주니어 체스팀 주장, 14세 이하 세계 2위가 된 내성적인 소년은 항상 같은 질문을 떠올렸다. “지금 생각난 체스 말의 움직임을 나는 도대체 어떻게 떠올린 걸까?” 인간 뇌와 사고 과정, 지능에 대해 골몰하던 그는 대회 상금으로 컴퓨터를 산 후 금방 답을 떠올렸다. “자동차가 인간 능력을 물리적으로 증폭하듯, 컴퓨터는 인간의 정신을 확장하는 도구라는 것이 즉.. 2024. 10. 11. 관악산<국가기술표준원~용운암능선~6봉능선~관양계곡~운동장능선~산림욕장입구> 관악산2024.10.3 산행기오늘 산행기를 쓰면서 보나 용어가 많이 달라진다.6봉 국기봉 들머리인 곳은 슬쩍 지나치면 산으로 가는 길인 지도 모를 정도로 좁고 근처에 많은 정부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어 들머리를 찾기 쉽지 않다.근처 국사편찬위원회,국가기술표준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다.건물들 사잇길로 가면 좌측 용운암이라는 작은 암자가기 전 우측에 마애승상 바위가 있다는 이정표있는 곳이 오늘의 들머리.용운암능선도 정식적인 능선 명은 모르겠고 용운암 뒷 능선이라 그렇게 표현했다.산불감시초소 능선,또는 마애승용문 능선이라 표현해도 될 듯.올라가는 방향 좌측 편에 안양(관악)능선 과 관양능선이 자리 잡고 있다.개천철 휴일인 오늘 이곳을 올려고 한것은 아니었다.월악산 방향으로 갈려고.. 2024. 10. 7. 관악산 <산림욕장~관악산 6봉 국기봉~불성사남능선~관양계곡~산림욕장> 관악산 2024.9.29(일) 산행기 어제 월악산 만수봉을 다녀와서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마눌과 관악산으로 향한다.올해 여러가지 일로 산행을 자주 하지 않은 마눌 체력 회복 산행~~~.예전 자주 가던 길.비봉산과 연결되는 길인데 군부대로 막혀있다.6봉 국기봉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생략하고 불성사 남능선으로 가로 질러 간다.청명한 가을 하늘을 맘껏 즐기는 날이다.어제도,오늘도 멋진 창공에 한가하게 떠있는 구름들을 바라보며 멀리 시선을 보내 본다.서쪽 멀리 송도 너머 호룡곡산과 영종도 백운산이 보이고 우측으로 강화도 산들 그리고 더 우측으로 북한의 산들도 보인다.동쪽으로는 용문산도 보이고,,,수많은 산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싶은데 능력 밖의 일이라 아쉽다.한적한 길,예전에는 사람들을 보기 힘.. 2024. 10. 2. 월악산 만수봉<만수탐방소~만수삼거리~만수봉~포암산~하늘재~미륵리> 월악산 만수봉 2024.9.28(토) 13.8km/7시간 15분 0630 동서울터미널 0810 충주터미널 0820 246버스탑승 0920 만수탐방지원센터 버스정거장/만수휴게소 1117 만수삼거리 1135~1145 만수봉 1232 마들치 1407 포암산/정상석 1430~1515 점심 1600 하늘재 1635 미륵리 버스정거장 산행기 새벽 4시30분 집을 나서니 반팔 소매인데도 시원하게만 느껴진다. 첫 전철을 타면 동서울터미널 6분 전에 도착해서 모험에 가까워 새벽 버스를 이용하기로 한다. 가로등이 켜진 한적한 길을 걸어가다 잘 오지 않던 버스를 타고 가다 환승해서 사당역에 도착,동서울로 가니 30분이나 남는다. 시간이 널널할 때는 건널목 신호도 잘 받는 것 같은 느낌은 그져 기분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 2024. 10. 2. 이전 1 2 3 4 5 6 ··· 3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