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테마산행526 관악산 <북용마능선~정상~말머리능선~관양능선> 관악산 2020.9.15(화) 마눌과 함게 15키로(?)/6시간50분 0905 용마능선 입구 1125 헬기장(599.3봉) 1235 정상 1410 6봉국지봉 1555 관양동 입구 산행기>>>>>>>>>>>>>>>>>>>>>>>>>>>>>>>>>>>>>>>>>>>>>>>>>>>>>>>>>>>>>>>>>>>>>>>> 오늘 간단한 산행을 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긴 산행이 되어 버렸다. 점심도 못먹구~~~하지만 멋진 산행이었다. 배낭을 꾸리고 나와 차를 탈려고 보니 이사짐차 그리고 이중주차로 복잡한 상황 차를 놔두고 가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아직 미답인 용마능선으로 가기로 하고 과천 용마로로 접근한다. 용마능선으로 접근해서 학바위 능선으로 내려갈 계획이었지만,,,, 용마계곡의 양쪽 능선이 있어 모두 용마능선인데 .. 2020. 9. 16. 명지산 <익근리주차장~명지폭포~명지산~사향봉~익근리주차장> 명지산 2020.9.13(일) 소산,지산님과 함께 14키로/8시간 10분 1010 익근리 주차장 1135 명지폭포 1257 명지2봉 갈림길 1525 명지산 1707 장막봉 1720 사향봉 1750 삼각점 1820 익근리 주주차장 산행기>>>>>>>>>>>>>>>>>>>>>>>>>>>>>>>>>>>>>>>>>>>>>>>>>>>>>>>>>>>>>>>>>>>>>>>> 설악을 가고픈데 태풍2개로 설악길이 막혔다. 코로나와 장마,홍수로 세상이 엉망, 일상과 밀접한 정치와 경제도 엉망, 그 여파로 개개인의 삶이 엉망이 되기 쉬운 세상살이지만 그렇다고 우울하게 지내는 것은 더더욱 엉망이 될 뿐,,, 이럴때 일수록 정신과 육체가 흐트러지지 않토록 관리해야 한다. 요즘 산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졌음을 실감한다. 사람만나기.. 2020. 9. 14. 명지산 계곡 2020. 9. 14. 명지산의 조망 2020. 9. 14.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