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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209

적당하게 타협하며 살자??? 얼마 전 이런 기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사직이 5,000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놀랄 일 이다. 돈의 흐름은 당사자-교직원 담당자-교장-이사장으로 돈이 흘러 들어간다고 한다. 아주 구체적이다. 한마디로 교직을 돈으로 거래한다는 것이다. 실제 음성적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 .. 2012. 2. 14.
기분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의 토정비결을 보니 참 좋은 것 같다. 한번의 활 시위로 다섯 마리의 호랑이를 잡는 격이니,,, 제발 그리 되길 희망해 본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무릉도원의 세상이련가. 인간이 꿈꾸었던 이상주의는 없다. 완벽은 하늘의 뜻이고 최선은 인간의 도리다. 길을 떠나고 싶다. 여.. 2012. 2. 4.
옛 사진,,,, 동생을 돌보는 걸까,,,아님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ㅎㅎ 지금은 다 커서 대학생 2년,고등학생 2학년이 된 아이들. 지금은 동생을 장롱 안에다 집어 넣었던 사건을 추궁 당하는 누나,,,ㅋㄷㅋㄷ. 2012. 2. 4.
인간극장을 보다가,,,, 저녁에 방송했을 때는 집에서 보다가 아침 시간대로 편성된 후로는 집에서는 못보고 사무실에서 인간극장을 가끔 보게 된다.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있고 아,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하는 사람들의 삶도 있다. 요즘은 그리 재미있지 소재가 없어 재미가 없.. 201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