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주절주절,,,,209 화려한 꽃이 그립다. 2012. 2. 23. 신은 존재하는가??? k라는 사람 부유한 가정 출신 능력있고 학식많은 부모 슬하에 자랐다. 부족함이 없었다. 그런 환경 덕분으로 그도 남부럽지 않은 외모,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스펙을 지녔다. 다니고 싶은 대학과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여행도,가끔 일탈의 구속에서도 벗어나 모험도 .. 2012. 2. 23. 당신의 마음,가슴 그리고 인생의 무게는 얼마나 되나요 마음은 몇 근인가요??? ..... .. . 두근두근,,,해서 4근. 가슴은 몇 근인가요??? ..... .. . 따끈따끈,,,해서 10근. 인생은 몇 근인가요??? ..... .. . 천근만근,,,해서 만천근,,,ㅎㅎ. 요것이 어느 책에선가 본 이야기이고 내 가슴과 마음이 갑갑하고 찌들고 타들어가서 없어졌음,,, 그래서 내 가.. 2012. 2. 23. 행복한 삶 얼마 전 눈오는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 기다리며 찍은 사진 한장. 살면서 나를 괴롭히던 모든 것이 내 맘대로 되었준다면 행복할까?? 처음에 그럴 것 같았는데,,, 허탈한 뭔가가 밀려 들것 같기도 하고,허무한 생각도 들기도 할 것 같고. 그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 2012. 2. 14.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