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길에서,,,덕유산에서 바라 본 지리산 주 능선>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방황한다.
길은 보이질 않고
안개는 더 짙어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계는 불투명하고
체력은 고갈되어가고
몸은 차가워지고
마음은 더 급하다.
피할 곳,
기댈 곳도 없다.
지금 나의 현 위치도 모르고
가야 할 방향 조차도 못 잡는다.
설살가상
지도도 없고,나침판도 없다.
어디로 가야 하나???
가만히 있어야 하나???
아니면 안개가 걷히길 기다려야 하나???
인생은 선택이다.
손바닥 침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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