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26(화)
올 겨울은 특히나 긴 것 처럼 느끼는 것은
그 동안 따뜻한 겨울만 보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겨울 추위가 낮 설어서 그랬던가???
정말이지 몇해동안 겨울이 없어져다,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다며 겨울이 없어져 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겨울,자신 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였다.
11월,12월,1월,2월,3월,,,,,한 해 반이 겨울이다.
봄과 가을은 고작 한달 정도,,,,????
지난 주는 마눌이 하자고 대로 하기로 하고 봉은사에 갔다.
산에 못 갔더니 배가 불룩 튀어나온 것 같다.
사실 못 간게 아니고 안 간거다.그냥 마음도 쉬고 싶어서,,,
다음 주는 마눌이 내 말에 따르기로 했다.
남한산성 쪽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그 날 공교롭게도 마눌 생일이다.
요즘 산에 가는 걸 싫어하지만 생일이라도 모시고 가야 겠다.
올해도 낙동정맥이 낙동강 오리알이 될건가???
- 어제 박근혜 18대 대통령취임식.
그제 일욜은 이명박 퇴임식,,,
얼마전 퇴임 고별사에서 변방의 한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었다고 자화자찬한 모양이다.
무슨 뚱땅지 같은 말인 지,,,
국제 사회에서 최고로 힘 센 미국 오바마가 친한 척해 주니까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킨 모양이다.
그리고 그가 그런 착각을 한 까닭에는
그 곁에서 손이나 비비며 딴짓거리하며 살던 참모들의 달콤한 말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민들 가정의 57%-그러니까 한집걸러 한집-가 은행에 돈을 빌렸고
그 중 45%가 은행에도 돈을 꾸지 못해 이자가 높은 저축은행 등을 전전 거렸다는 사실은 까먹은 모양이다.
애플의 로고-썩은 사과-가 생각난다.
반대편은 곪고 썩어 문드러 졌는데 그 반대편 성한 모습만 착각하는 어리석은 그 사람은
나쁜 것은 받아 들이기 보다는 달콤한 자신의 치적만 생각한 모양이다.
일방적인 자신의 판단 기준으로,,,
어쨋든 니 멋대로 사세요,,,
에구,궁민해 먹기도 힘드네,,,죈장.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 정홍원(?)이 국무총리로 임명될 모양이다.
국무총리 자리보다 훨씬 더 낮은 쫄따구 시절 출장길에 마눌 데리고 다니며
사천만원은 그냥 가볍게 쓰던 사람이 국무총리되었으니 얼마나 더 펑펑 쓰고 다닐까,,
귀하고 귀한 지 아들 군대 안 보냈으니 그 공백을 힘없는 사람 자식으로 채워야 할테고
온갖 잔머리 돌려 뒷주머니 채울 생각이나 하고 다닐텐데,,,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것 같다.
하기야 그 짝 동네 능력(?)있는 고양이가 한 둘인가,,,
운좋게(?) 청문회에 안 나와 드러나질 않아서 그렇 뿐이지만,,,
미국식이나 유럽식 잣대로
높은 자리에 앉을 분 찾을려면 아마도 청문회만 1년은 해야 할 것이다.
개과천선,,,꿈 꺠라.
앞날 걱정이 태산보다 높아라,,,
꼼수보다는 정수가 구현되고
부끄러운 일에 부끄러워 할 줄도 알고
일하고 싶은 만큼 일할 수 있고,일한 만큼 먹고 살 수 있는 사회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고
신뢰와 믿음이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것 역시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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